[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엄친딸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승연은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 참여해 과거 학창시절부터 한국에 오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한승연은 “뉴저지에서 랭킹 높은 국립학교 테너플라이 하이스쿨을 다녔다”며 “학교를 다니던 중에 오디션에 합격해 자퇴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엄친딸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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