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물벼락 댄스, 물에 흠뻑 적은 채 각선미 드러내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오지은의 물벼락 댄스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돌아다니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의자에 앉은 채 물에 흠뻑 젖은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 사진은 지난 2009년 오지은이 출연한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스틸컷으로 알려졌다.

오지은 물벼락 댄스, 배우 오지은의 물벼락 댄스가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온라인게시판

뒤늦게 오지은의 물벼락 댄스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12일 한 누리꾼이 SNS에 클라라와 지드래곤이 클럽에서 ‘부비부비’ 춤을 췄다고 주장하면서 덩달아 재조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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