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생일을 맞은 전효성이 팬들이 준 선물 인증샷을 공개한 것.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선물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나마 고마워요 슈퍼스타 귀요미들이 왜 이렇게 많은거에횻 편지 정성스럽게 다 읽어 볼게요 행복한 25세 생일 &데뷔4주년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팬들이 선물로 준 시계와 그림을 두 손에 든 채 미소를 지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외에도 받은 선물들을 차례로 사진으로 찍어 올려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앞서 12일, 시크
한편 전효성은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을 통해 연기돌로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