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지드래곤‘ '김제니’ ‘오지은’ '손창민'
방송인 클라라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클럽에서 춤을 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산다라박과 저스틴 비버의 볼 뽀뽀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힙합계 유명인사 벤볼러는 유명 가수 저스틴 비버가 산다라박에게 볼뽀뽀를 하는 사진을 웨이보에 올렸습니다.
이는 팝가수 저스틴 비버의 환영 파티 당시 사진으로, 11일 새벽 서울시 역삼동에 있는 한 클럽에서 저스틴 비버가 지드래곤, 씨엘, 산다라박, 효연, 클라라, 장우영, 준케이, 조권, 임슬옹, 가인, 민, 지아, 혜림, 박재범, 강인, 려욱, 정겨운, 지나 등과 함께 내한공연 뒷풀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날 클라라와 지드래곤이 함께 춤을 추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드래곤은 소속사
네티즌들은 “클라라 지드래곤, 김제니랑 출 때보다 잘 어울리네” “클라라 지드래곤, 오지은 물벼락 댄스도 엄청 섹시해” “지드래곤은 김제니랑도 잘 어울리고 오지은이랑도 잘 어울리네” "클라라 지드래곤, 오지은 엄청 이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