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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스타 제공] |
두 사람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백년가약했다.
타카기 리나는 1999년 후지TV 드라마 ‘퍼펙트러브’로 데뷔, 각종 드라마와 연극 등에 출연했다. 2001년 영화 ‘GO’로 우리나라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2008년 한국 드라마 ‘떼루아’, 2012년 한일합작드라마 ‘사랑하는 메종-레인보우 로즈’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 PD는 ‘오프 더 레코드, 효리’, ‘2NE1 TV’ 등을 연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