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세계 최고의 섹시배우 1위
배우 엠마 왓슨(23)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선정돼 화제입니다.
이 조사는 13일 영국 매거진 ‘엠파이어’가 ‘세계 최고의 섹시 남녀 배우 50인’ 설문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 |
남자배우는 드라마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여자 배우에는 ‘해리포터’의 엠마 왓슨이 1위로 선정됐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뒤를 이은 섹시스타로는 영화 ‘어벤저스’의 톰 히들스턴과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티슨이, 여배우는 스칼렛 요한슨과 제니퍼 로렌스가 2-3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진=엠마 왓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