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
민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또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촬영하러 광주 왔어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민아는 소파에 앉아 통기타를 들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를 치면서 무대 위에서와 또 다른 청순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민아가 촬영 중인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딸이 백수 아빠를 중고 사이트에 올리자 자존심이 상한 아빠가 새롭게 거듭나는 이야기로 김상경, 문정희, 채정안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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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영화 촬영, 민아가 영화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 사진=민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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