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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통합 특수 작전 사령부는 영화 ‘아이언맨’에 나오는 최첨단 슈트에서 영감을 얻어 ‘타로스’라는 이름의 슈퍼갑옷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로스는 ‘택티컬 어설트 라이트 오퍼레이터 슈트(Tactical Assault Light Operator Suit:전략공격경량작전복)’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신조어다.
미국 슈퍼갑옷은 어둠 속에서도 시야가 확보되는 것은 물론 총탄도 견뎌내는 최첨단 차세대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센서를 이용해 착용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미국 슈퍼갑옷 개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국 슈퍼갑옷 개발, 영화가 현실이 되는구나” “미국 슈퍼갑옷 개발, 실제로 나오면 신기할 듯” “미국 슈퍼갑옷 개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