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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측은 8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하늘씨가 오늘 사망했다. 빈소는 예약 상태로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하늘이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 결국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웃기네’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오랜 공백기 끝에 2010년 로티플스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최근 드라마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등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