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은 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심장이 뛴다 바보 3형제 해운대에서의 달달했던 시간이 그립구나. 오늘 11시 첫방 이얏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동혁은 소방차에 매달려 코믹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심장이 뛴다’는 연예인들이 일선 소방서에서 근무하며 대원들을 도와 실제 소방업무(화제진압, 인명구조 및 구급활동)를 수행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안전의식과 진성한 삶의 가치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장동혁 외에 배우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 전혜빈,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후속으로 정규 편성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