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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상에 ‘손도 예쁜 손예진’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작품에 참여했던 손예진의 모습 중 ‘손’을 강조한 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손예진의 손은 얇고 길게 뻗어 있으며 가녀린 느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은 손도 예쁘네” “손예진 손까지 예쁘면 어떻게. 다 가졌네” “손예진 손, 정말 가늘고 길다” “손예진 손, 부럽네” “손예진 손, 얼른 복귀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4일 영화 ‘공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빠(김갑수)를 떠올리게 되면서 시작된 딸 다은(손예진)의 잔인한 의심을 그려낸 작품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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