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은 시공사 한글주택프로젝트 박정진 대표와 ‘김병만의 집 꿈꾸다/짓다/살다’를 공동집필한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건축가로 첫 도전에 대한 설렘과 가족 사랑을 담았다. 또한 건축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해 집을 짓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전망이다.
한편, 한글주택프로젝트는 한글날을 기념 파격적인 분양가로 한글마을 입주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대지 100평 건축 25평 기준 1억 7천만 원에 난방비 10만원대 고단열 전원주택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