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동은 곧 나의 삶. 아 참~ 보다시피 이번에 무게를 더 올렸다. 이 뿌듯함이란”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헬스장에서 아령을 들고 운동 중이다. 분노가 담긴 표정을 지었지만 그가 들고 있는 아령의 사이즈가 너무 작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한 스파르타(SPAR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시완 아령, 차인표 능가하네” “임시완 아령, 아 진짜 웃겨” “임시완 아령, 무거운 아령들고 있을 줄 알았는데 초미니네” “임시완 아령, 시완이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