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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투제이에 따르면 유호린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힐튼호텔에서 대기업 건설회사에 다니는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지난해 9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간 열애했다.
유호린은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인수대비’와 영화 ‘다세포 소녀’ 등에도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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