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을 잡아' 진태현·박시은, 실제커플만 풍길 수 있는 포스~

‘내손을 잡아’

진태현과 박시은 커플이 드라마에 동반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는 어머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현실과 당당하게 싸우면서 진실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연예계 실제 커플로 알려져 있던 진태현과 박시은이 동반 출연해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내손을잡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내손을잡아’, 드라마 기대되네” “‘내손을잡아’, 실제 커플이 출연한다니 관심이 생기네” “‘내손을잡아’, 실제 커플만 풍길 수 있는 포스가 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