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cm 세계 최장신 모델, 60대 남성 열애 “무려 26살 차이!”

‘203cm 세계 최장신 모델’

‘세계 최장신 모델’ 여성이 60대 남성과 열애중이라고 고백해서 화제입니다.

신장 203㎝인 미모의 미국 출신 모델 ‘아마존 이브’는 “나보다 키가 작은 남자들은 엄마를 대신할 여자로 봤고, 키가 큰 남자들은 이미 애인이 있거나 지루했다”며 그러다 만난 사람이 지금의 남자친구 데니스 하그로브(60)라고 연인을 공개했습니다.

26살 나이차가 나지만 키만큼은 그의 이상형이었습니다. 데니스 하그로브는 198cm의 장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키스를 할 때 아마존 이브가 크게 낮추지 않아도 된다”며 키만 본다면 데니스 하그로브가 가장 적절한 남자라고 소개했습니다.

‘203cm 세계 최장신 모델’를 접한 누리꾼들은 “‘203cm 세계 최장신 모델’, 198cm가 더 작을 수 있구나” “‘203cm 세계 최장신 모델’, 말도안돼 아빠랑 딸 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