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분식집’ 연매출 64억” 외에도 “깜짝 학력”

‘이상인’ ‘떡볶이 CEO’ '이상인 명문대'

방송인 이상인의 연 수익과 학력이 새삼 화제입니다.

그가 운영하는 분식 가게는 64억 원에 달하는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분식 사업이 이렇게 ‘대박’ 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인이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인재라는 사실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한 이상인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왔고 4년 동안 장학금을 받고 다녔다”며 “군대에서 포클레인, 불도저 자격증 등 두 개를 땄다. 언제든 중장비 운전으로 가사를 이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인’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인, 세상에 팔방미남이었어!” “이상인, 운동 잘해서 공부랑은 거리가 멀 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이상인, 정말 다시 봤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