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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엄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3 가을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챙 넓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티셔츠와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으로 해운대 바다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해운대 바다의 풍광과 엄지원의 환한 미소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엄지원은 일행
엄지원 해운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지원 해운대 부럽다” “엄지원 해운대, 가을 바다 왠지 느낌 있네” “엄지원 해운대, 재밌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개봉한 영화 '소원'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 미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