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헬기 셀카 “충성, 헬기 탔어요”

걸스데이가 헬기 인증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걸스데이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민아 그래도 충성!! 저희 헬기 탔어요!!!”라는 글과 함께 헬기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뒤이어 멤버 소진, 유라도 헬기 인증 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꽃무늬 자켓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멤버 혜리와 함께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헬기 탑승을 즐기는 모습이다. 혜리는 민아 뒤에서 고개를 살짝 내밀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진은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을, 유라는 니트를 입은 채 헬기 속에서 청순미를 뽐냈다.
걸스데이 헬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헬기 인증샷, 너무 예쁘다” “걸스데이 헬기 셀카, 즐거워 보여” “걸스데이 헬기는 왜 탄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상군 페스티벌 홍보대사 걸그룹 걸스데이는 4일 충남 계룡대에서 진행된 제11회 지상군 페스티벌 UCC대회, 팬사인회 등의 행사에 참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