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관에서 같이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강동원 송혜교는 지난 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VIP 시사회에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 송혜교는 같은 소속사 동료로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해 눈길을 모았다. 그들은 ‘화이’의 장준환 감독과 동료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7월 열린 영화 ‘김사자들’ VIP 시사회에서도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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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송혜교, 강동원과 송혜교가 영화관에서 같이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쇼박스 미디어 플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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