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수지가 미니쿠퍼 구입 계약서 쓰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수지는 강남 BMW 전시장에서 첫 차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가 구입한 차량은 4000만 원대로 프리미엄 소형차로, 인기를 끌고 있는 ‘BMW 미니쿠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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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해당 외제차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마돈나 유명 연예인은 물론 고(故) 영국 수상 마가렛 대처가 몰고 다니는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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