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기사님들 사인요청…웃으면서 다 해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목격담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나 수지랑 같은 운전학원 다닌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광진구에 있는 운전학원인데, 수지 기능연습 하고 갔다”며 “수지 보고 기사님들이 손주들 주신다고 사인 엄청 요구하셨다는데, 수지가 웃으면서 다 해줬다”라고 적혀잇다.

이어 “검은색 모자 눌러써도 예쁘더라. 역시 수지. 나랑 기능 시험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고 쓰여 있다.

수지 목격담, 수지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MBN스타 DB

이어 3일 오전에는 수지가 자차를 구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수지의 운전면허학원 목격담을 비추어 봤을 때, 수지가 면허를 취득한 후 자차를 구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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