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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밀라노 PAC에서 열린 여성 컬렉션 패션쇼 일정을 마친 후 이탈리아 여행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스키니진과 티셔츠의 수수한 차림으로 청순미를 뽐냈다. 또 이요원은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불구, 굴욕 없는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요원은 베네치아 시내를 활보하며 평상복 차림으로 화보 못지않은 포스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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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은 드라마 ‘마의’부터 ‘황금의 제국’까지 쉴 새 없이 작품 활동을 펼쳤다. 당분간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차기작 검토에 들어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