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루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화 ‘깡철이’ 김해숙 선생님 초대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어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보고나니 부모님께 더욱 효도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모두 ‘깡철이’ 보시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김해숙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루나 김해숙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루나 김해숙 친했구나” “루나 김해숙 의외의 인맥” “루나 김해숙, 루나는 인맥이 진짜 넓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