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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화신’은 전국기준 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에 비해서도 0.9%P나 하락한 수치이며, 배우 천정명, 김윤성, 개그맨 박명수 등 스타 게스트들이 총집합했음에도 불구, 아쉬운 성적표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7.4%, MBC ‘PD수첩’은 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신’을 압도했다.
100%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 이날 방송에서 MC 신동엽과 김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다 장렬히 전사하겠다”는 종영 소감을 밝히며 재치 있는 종영 인사를 남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