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윤세아가 2013 F/W 신제품 골프룩 매거진 화보에서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윤세아는 10월호 패션매거진 ‘우먼센스’ 표지를 장식하며 화보 촬영 및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2년 째 레노마 스포츠 모델로 활동 중인 윤세아는 이번 매거진 화보를 통해 필드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의 골프 라운딩 룩을 소화해냈다.
특히 커버 이미지 속 윤세아는 와인, 머스터드, 그레이 컬러의 조직감이 있는 니트 풀오버를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캐쥬얼한 느낌으로 그녀만의 매력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드러냈다.
지난해 ‘신사의 품격’의 미녀 골퍼 ‘홍세라룩’을 유행시킨 바 있는 윤세아는 이번 시즌에도 화려한 레드, 오렌지부터 부드러운 베이지까지 감각적인 컬러와 슬림한 핏이 돋보이는 골프웨어를 다양한 느낌으로 표현하며, 세련된 도시미와 발랄한 건강미를 여지없이 뽐냈다.
배우 윤세아가 2013 F/W 신제품 골프룩 매거진 화보에서 성숙하면서도 발랄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사진=우먼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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