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남궁민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 기념을 맞아 ‘Welcome to DREAMIN PARTY’라는 타이틀로 팬들을 만나기로 결정한 것이다.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가 일본에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올해 1월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을 성료했던 남궁민은 MBC ‘구암 허준’ 에서 유도지 역으로 6개월 간의 드라마 촬영을 마무리하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9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10월 6일 도쿄 교육회관 히토츠바시 홀, 8일 오사카 OBP 비지니스 원형 홀, 9일 나카가와 문화소극장에서 각 도시별 1,000 명 규모로 진행되며 팬미팅에서는 남궁민의 다양한 매력과 진솔함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출연작 비하인드 영상, 화보 미공개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남궁민이 일본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디딤531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