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이준기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피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수영
물놀이용 공을 들고 당당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기 수영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수영장, 재밌겠다” “이준기 수영장, 저기서 뭐할까” “이준기 수영장, 시원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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