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학로SH 아트홀에서 세상의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낸 뮤지컬 '힐링하트 : 꼬리 많은 남자'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배우 윤세미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힐링하트 시즌3 꼬리많은 남자'는 가수 김원준과 브라이언의 캐스팅, 그리고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커피 프린스', '골든타임'등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김효영 감독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내용을 담았다.
[MBN스타=옥영화 기자]
1일 오후 대학로SH 아트홀에서 세상의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웃음과 감동으로 담아낸 뮤지컬 '힐링하트 : 꼬리 많은 남자' 프레스콜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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