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미국에서 날아온 현숙 언니. 드레스 맞춰 입고 보영 결혼식장으로. 스타일링 바이변! 언니 오늘 너무 예뼜어 여신 강림! 콩다방 사람들 우리 보느라 두 눈 번쩍! 우리 은근 즐겼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스킨 색상의 원피스를 착용한 채, 굴욕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숙 근황, 정말 예뻐지셨네요” “윤현숙 근황, 내가 알던 윤현숙 맞나” “윤현숙 근황, 다른 사람인 줄” “윤현숙 근황, 드레스가 참 잘 어울리세요.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해 12월 양악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