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연극 ‘클로저’의 앨리스 역을 통해 한층 성숙된 연기력과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31일부터 아트원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연극 ‘클로저’의 앨리스 진세연이 상큼 발랄함에 속 깊은 감정 연기까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숙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연극을 관람한 관객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를 통해 진세연의 연기 변신에 호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에 진세연 소속사 관계자는 “진세연이 연극 ‘클로저’를 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것 같다”며 “무대에 오를 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고, 진세연의 무대를 본 관계자들로부터 캐스팅 제의가 밀려오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진세연이 연극 ‘클로저’의 앨리스 역을 통해 한층 성숙된 연기력과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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