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Hugh Jackman)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휴 잭맨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8살 연상인 아내 데보라 리 퍼니스(Deborra Lee Furness)와 딸 에바 잭맨(Ava Jackman)과 함께 뉴욕에서 킥보드를 타는 모습이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휴 잭맨은 아내와 딸에게 킥보드 타는 법을 친절히 알려주는가 하면 애견과 함께 산책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1996년 6월 데보라 리 퍼니스와 결혼, 2000년 5월 아들 오스카에 이어 7월 딸 에바를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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