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단막극장 '드라마 페스티벌'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기자 양진우-강하늘-박민하-손병호, 정대윤 연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페스티벌’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단막극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2007년 ‘베스트극장’ 이후 약 6년 만에 부활한 단막극으로 총 10편의 작품이 올 가을 방송된다.
[MBN스타(일산)=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