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나영 기자] 배우 박신혜, 김우빈, 최진혁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신혜, 김우빈, 최진혁은 현재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 중이다.
세 사람은 오는 9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출연진이다.
앞서 이들의 출연 소식은 온라인 상을 통해 ‘런닝맨’ 멤버들과 같이 있는 세 사람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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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