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비벌리 힐즈의 한 백화점에 쇼핑을 나섰다. 이 모습은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스위프트는 흰 롱 셔츠에 붉은색 페도라를 착용한 모습이다. 검은색 망사스타킹과 짙은 그린 계열의 가방을 매치해 한껏 멋을 살렸다.
한편, 스위프트는 최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돼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제공=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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