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백수향 서현진 개념 시구, 클라라랑 비교되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모자를 쓰고 자신의 등번호 25가 새겨진 유니폼과 스키니진을 입고 있다.
해당 사진은 서현진이 지난 6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오르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한편 서현진은 지난 30일 방송된 ‘백수향’에서 극 중 백제 무령왕과 채화 사이의 엇갈린 사랑으로 태어난 딸 ‘수백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