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T아일랜드 콘서트 멋졌다! 재진오빠 수고했어. 그리고 니콜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이재진, 니콜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엠버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입을 벌리며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고, 니콜은 청남방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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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T 아일랜드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데뷔 6주념 기념 콘서트 ‘FTHX’를 가졌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