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위기 시각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30일 환경재단에 따르면 환경재단은 ‘한국 2013 환경위기 시계’를 공개, 한국의 환경위기 시작을 9시 31분으로 표시했다.
이는 지난해 9시 32분보다 1분 느려진 시간이지만, 여전히 위험한 수준을 나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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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위기 시각, 한국 환경위기 시각이 공개됐다. 사진=환경재단 홈페이지 캡처 |
[MBN스타 대중문화부]
한국 환경위기 시각이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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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위기 시각, 한국 환경위기 시각이 공개됐다. 사진=환경재단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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