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 코치가 골키퍼 데 헤아 타코의 생활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 골기퍼 코치 에릭 스틸은 스페인 출신 데 헤아 타코의 생활습관을 폭로했다.
맨유 전 코치 에릭 스틸은 “데 헤아 타코는 하루에 2~3차례 낮잠을 잤고 밤 늦게까지 타코를 너무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폭로는 계속됐다. 그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으려 했으며 영어도 배우려고 하지 않아 내가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남모를 고충을 고백했다.
맨유 전 코치, 맨유 전 코치가 데 헤아 타코의 생활습관을 공개했다. 사진=데 헤아 타코 트위터 |
[MBN스타 대중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