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밀라노 일상 사진 공개 ‘막 찍어도 화보’

배우 이요원이 밀라노 일상 사진이 화제다.
3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모든 프로모션 일정을 끝마친 이요원의 밀라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밀라노를 항해하며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요원은 흰 티에 청남방만 걸쳤음에도 밀라노의 경관보다 눈길 가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이요원 밀라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요원 밀라노, 얼굴 진짜 작다. 선글라스만 하네” “이요원 밀라노, 막 찍어도 화보다. 너무 예뻐” “이요원 밀라노, 피부 정말 좋아 보인다” “이요원 밀라노, 일상 사진도 화보같다. 역시 이요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마의’에서 ‘황금의 제국’까지 쉼 없는 연기활동을 펼친 이요원은 이번 밀라노에서 진행된 광고촬영과 프로모션 행사를 마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