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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히들스턴는 오는 10월14일 영화 ‘토르: 다크 월드’(감독 앨런 테일러)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제작자 케빈 파이기와 함께 내한한다.
히들스턴은 영화지 토탈필름과 영국 글래머지가 선정한 섹시한 남자 1, 2위에 오르는 등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우리나라에서도 팬들이 많다.
한국을 방문하는 히들스턴과 파이기는 20분 하이라이트 상영회와 공식 기자회견 및 팬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토르: 다크 월드’는 어둠의 적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려는 슈퍼 히어로 토르의 이야기를 담았다. 10월30일 개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