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빈’
배우 백윤식의 연인 K씨가 백윤식의 두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차남 백서빈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9일 스포츠서울닷컴 보도에 따르면 K씨는 백윤식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 백서빈 형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차남 백서빈은 지난 2009년 '백선생 가족밴드'라는 이동통신사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11년에는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해 학사들과
백윤식 차남 백서빈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윤식 차남 백서빈, 진짜 폭행한 건가” “백윤식 차남 백서빈, 백윤식 닮았네” “백윤식 차남 백서빈, 이 집안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나무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