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배두나가 낭만 넘치는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기찻길을 개조한 하이라인 공원을 걷거나,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그래피티 아트 벽을 촬영하는 등 자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뉴욕에서 보낸 배두나의 3일간의 여정을 엿보는 듯한 이번 화보는 뷰티 브랜드 키엘과 함께 진행됐다. 배두나와 키엘은 10월부터 기금 마련을 위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배우 배두나가 낭만 넘치는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하이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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