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이원근’ ‘열애’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팬들에게 '열애' 응원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27일 서현은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 “안녕? 나 한유림이야^^ 드디어 내일이 '열애' 첫 방송 날이네요~! 두근두근!! 솔직히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 투성이겠지만..신인으로서 꾸준한 노력으로 열심히 채워 나갈게요~! 매너남 무열이와 함께 셀카 한 장~ 많이 응원 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서현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여대생 유림 역, 이원근은 상처를 숨기고 살아가는 고등학생 무열 역을 맡았습니다.
‘소녀시대 서현 이원근 열애’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현 열애, 볼때마다 놀란다” “서현 이원근, 난 또 정말 사귀는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소녀시대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