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2PM 닉쿤이 떡실신해 웃음을 안겼다.
중화권스타 오룽커는 지난 26일 자신의 웨이보에 “드라마 세트 뒤 백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처럼 보이는 무엇인가를 안고 누워있는 닉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떡실신해 있음에도 남다른 비율과 아기를 연상케하는 순수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특히 오랜만에 근황이 공개된 닉쿤이기에 더욱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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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떡실신, 닉쿤 떡실신이 오룽커에 의해 폭로됐다. 사진=오룽커 웨이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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