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신다은의 분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대기실에서의 신다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다은은 눈에 시퍼런 멍이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꽃받침을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는 극 중 하경(신다은 분)이 대리기사로 가장한 강도를 만나 몸싸움을 벌이다 생긴 멍 자국으로 알려졌다.
신다은 분장, 신다은의 분장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