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페북여신’으로 눈길을 끌었던 채보미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로드FC의 새로운 로드걸즈로 입성했다.
27일 로드FC(대표 정문홍)은 “소녀파이터 송가연의 로드걸즈 영입 이후 두 번째 로드걸즈로 채보미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로드FC 유니폼을 입은 채보미의 공식 로드걸즈 화보를 공개했다.
새로운 로드걸즈 채보미는 E컵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인물이다. 채보미는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통해 화제를 모으면서 ‘페북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로드FC의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로드 E&M의 염승학 실장은 “앞으로 채보미는 로드E&M 소속으로 화보 촬영 및 연예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채보미의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채보미가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로드FC의 새로운 로드걸즈로 입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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