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마지막에는 10%의 문턱을 넘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이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투위스는 시청률 11.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5일 방송이 기록한 9.4%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오미희의 살인사건’의 진범 일석(조민기 분)과 서희(김혜옥 분)가 법의 심판을 받고, 누명을 벗은 태산(이준기 분)은 딸 수진(이채미 분)에게 무사히 골수를 이식해 주며 해피엔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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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투윅스’가 10%의 문턱을 넘었다. 사진=투윅스 캡처 |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