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아역배우 갈소원과 문메이슨이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패셔니스타로 동반 초대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갈소원과 문메이슨은 최근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의 초청을 받아 평소 즐겨 입는 패션스타일을 직접 고르고 올가을 유행예감 키즈 스타일을 함께 확인 했다.
이 브랜드의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패셔니스타 답게 빈티지한 데님에 트렌치 자켓을 직접 매치하는가 하면, 원피스와 니트 가디건을 센스있게 코디해 현장 모든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갈소원과 문메이슨이 함께 초대된 ‘리틀그라운드’(LITTLE GROUND)는 헐리웃 스타 2세들이 즐겨 입는 해외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키즈 셀렉샵으로 국내 대표적인 키즈 브랜드부터 스텔라매카트니, 보보쇼즈, 클로에 키즈등의 해외 유명 키즈 스타일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이다.
아역배우 갈소원과 문메이슨이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키즈 패셔니스타로 동반 초대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리틀 그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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