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김혜리가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김혜리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이하 ‘스캔들’) 동료들과 아유회를 가진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혜리는 ‘스캔들’에서 980년대 톱스타 고주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리는 편안한 야구모자를 쓴 모습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40대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김혜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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